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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이 펴낸 책과 음반

독자 여러분이 펴내신 책과 음반을 소개해드립니다

세상에는 이름난 책도 많지만 이름 없는 책도 많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책이 세상에 나온 까닭은 분명 있을 것입니다. 돈 있는 사람들은 호화로운 광고를 하지만 좋은 책을 내고도 알릴 길이 없는 게 세상 이치입니다.

독자여러분들이 펴낸 책을 서슴지 말고 알려주세요. 다음 책 중 도서출판 얼레빗에서 펴낸 것은 얼레빗 독자는 에누리된(할인) 값으로 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책을 올리고 싶으신 분은 전 화(02-733-5027)나 누리편지(pine9969@hanmail.net)로 의논해 주시면 됩니다. 해당 책을 누르시면 ‘사러가기’가 있습니다.

 

쓴 사람 관리자
쓴 날짜 2011-04-21 (목) 10:27
누리집 http://www.solsol21.org
첨부#1 cgm.jpg (188KB) (내려받기:40)
ㆍ추천: 0  ㆍ조회: 4096      
최경만의 <피리호적악보집>

 

이 시대 피리의 최고 명인이라면 누구나 주저 없이 최경만 부여충남국악단 예술감독을 꼽는다. 최 명인은 피리뿐만이 아니라 호적에도 최고의 경지에 다다랐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 명인은 오랫동안 쌓아온 내공으로 끊임없이 청중과 만난다. 그리고 단순히 경지에 다다랐다는 것만으로 만족하지 않는 최명인은 경기시나위와 삼현육각의 보존을 위해 온 정성을 쏟는다. 최고의 명인다운 노력을 소홀히 하지 않는 것이다. 그런 그가 이번에 ≪피리ㆍ호적악보집≫을 펴냈다.

최 명인은 악보집을 펴내는 뜻을 다음과 같이 말한다. “우리나라 악기 중 사람의 목소리와 가장 닮은 악기는 피리가 아닌가 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피리를 좋아하게 된 것은 다른 악기에서 느낄 수 없는 섬세하면서도 맑고 투명한 음색에 매료되었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이러한 아름다운 많은 가락이 잊히고 있어 피리를 공부하는 후학들과 우리 소리를 아끼는 분들을 위한 악보집의 필요성이 절실히 요구돼왔습니다. 피리소리의 아름다운 선율은 물론이고 특히 서도소리와 경기소리의 주옥같은 곡들이 잘 알려지지 않고 있어 이번에 서도민요곡과 경기소리곡도 함께 피리로 연주하여 악보집으로 엮어 세상에 내놓게 되었습니다.

연주를 하면서 늘 아쉬웠던 것은 훌륭한 선생님들이 살아계셨을 때 그 소리들을 담아두거나 채보해두었어야 하는데 이를 소홀히 하여 많은 곡이 유실되어 버린 점이 후회스러웠습니다. 늦은 감이 있으나 이제라도 잊힌 가락들을 찾아내고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이번 악보집을 만들었습니다. 부족하지만 후학들에게 도움이 되는 자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작업을 계속하여 우리 가락이 사라지는 일이 없도록 흩어진 것들을 채보할 각오입니다.“

그러면서 그는 이 악보집을 통하여 후학들과 우리 소리를 아끼는 많은 분에게 쉽고 올바른 연주 지침서가 되기를 바란다고 한다. 또 아울러 훌륭한 연주가들이 많이 나와 아름다운 우리 소리가 한반도를 뛰어넘어 널리 전 세계로 울려 퍼지게 되기를 간절히 비손하고 있다.


 

≪피리ㆍ호적악보집≫
초판펴낸날 : 2011년 2월 1일
엮은이 : 최경만
펴낸곳 : 도서출판 얼레빗

값       : 15,000원


 

이름아이콘 미리내
2014-01-10 18:59
이 책 사고싶은데 어떻게 사나요?
서점에 없던데..
   
이름아이콘 김태호
2014-03-25 10:47
김태호
010-8263-0293
책 구매처를 알고 싶습니다 대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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