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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이 펴낸 책과 음반

독자 여러분이 펴내신 책과 음반을 소개해드립니다

세상에는 이름난 책도 많지만 이름 없는 책도 많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책이 세상에 나온 까닭은 분명 있을 것입니다. 돈 있는 사람들은 호화로운 광고를 하지만 좋은 책을 내고도 알릴 길이 없는 게 세상 이치입니다.

독자여러분들이 펴낸 책을 서슴지 말고 알려주세요. 다음 책 중 도서출판 얼레빗에서 펴낸 것은 얼레빗 독자는 에누리된(할인) 값으로 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책을 올리고 싶으신 분은 전 화(02-733-5027)나 누리편지(pine9969@hanmail.net)로 의논해 주시면 됩니다. 해당 책을 누르시면 ‘사러가기’가 있습니다.

 

쓴 사람 관리자
쓴 날짜 2011-04-21 (목) 10:13
누리집 http://www.solsol21.org
첨부#1 b1d7b8b2c0cc_b3bbb0d4.jpg (57KB) (내려받기:9)
ㆍ추천: 0  ㆍ조회: 3538      
그림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

 
이 책은 한국-중국-일본 삼국의 그림을 통해 지은이의 삶을 이야기하고 있다. 지은이는 그림을 이야기하지만 미술사적인 지식으로 접근하지 않는다. 그보다 자기 체험으로 접근한다. 집안의 자랑거리이자 우상이었지만 자살로 생을 마감한 작은 오빠를 추억하는 김두량의 '월야산수도', 파란 많은 삶을 살다가 내림굿을 받고 제석불이 된 언니의 사연이 담긴 '삼불제석' 등 인생의 한 순간 지은이의 마음을 건드렸던 그림들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펼친다. 그것은, 다시 독자의 마음을 건드림으로써 '나이 마흔을 갓 넘긴 평범한 여자의 일상적인 이야기'를 넘어, 우리 삶의 풍경이 된다.
 
 
  • 조정육
    문학에 대한 갈망과 글쓰기에 대한 열망 때문에 대학시절 불문과를 택했다. 그러나 그때 얻은 것은 삶에 대한 절망과 아득함뿐이었다. 내내 고통스러웠다. 졸업 후, 영원히 작은 도시에서 파묻혀 살고 싶었지만 그 도시에는 미술사학과가 없어 홍익대학교로 발걸음을 옮겼다.

  • 목차

    _여는글ㅣ그저 바라만 보아도 좋은 그림

    _ 화려한 모란을 보는 슬픔
    _ 내 속에 든 비구니
    _ 백자고무신
    _ 오뎅 장수의 노하우
    _ 수박 껍질을 주워 먹는 아이들
    _ 눈뜬 당달봉사
    _ 달밤에 부른 선구자
    _ 흰 머리카락과 검은 머리카락
    _ 제석(帝釋)이 된 여인
    _ 나를 돌아보는 시간
    _ 사람의 얼굴
    _ 안내방송
    _ 사랑만은 않겠어요
    _ 수업료
    _ 매화꽃 지던 날
    _ 오백만 원과 머리카락
    _ 노름
    _ 채팅
    _ 화려한 휴가
    _ 성교육
    _ 콜라에 고기가 들어 있어요?
    _ 화려하지 않은 사랑
    _ 복권 사는 교수님
    _ 혼자 보기 아까워서
    _ 뻐드렁니
    _ 자전거 명상
    _ 모기장 속에 담긴 어머니의 사랑
    _ 감자를 쪄오신 선생님
    _ 비뇨기과에서
    _ 사마귀 없애기
    _ 한여름밤의 꿈
    _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
    _ 굴원과 오카쿠라 덴신
    _ 냇가에서 1
    _ 냇가에서 2
    _ 42년만의 해후
    _ 아침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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