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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이 펴낸 책과 음반

독자 여러분이 펴내신 책과 음반을 소개해드립니다

세상에는 이름난 책도 많지만 이름 없는 책도 많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책이 세상에 나온 까닭은 분명 있을 것입니다. 돈 있는 사람들은 호화로운 광고를 하지만 좋은 책을 내고도 알릴 길이 없는 게 세상 이치입니다.

독자여러분들이 펴낸 책을 서슴지 말고 알려주세요. 다음 책 중 도서출판 얼레빗에서 펴낸 것은 얼레빗 독자는 에누리된(할인) 값으로 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책을 올리고 싶으신 분은 전 화(02-733-5027)나 누리편지(pine9969@hanmail.net)로 의논해 주시면 됩니다. 해당 책을 누르시면 ‘사러가기’가 있습니다.

 

쓴 사람 김영조
쓴 날짜 2011-04-01 (금) 13:43
누리집 http://www.solsol21.org
첨부#1 c2.jpg (60KB) (내려받기:21)
ㆍ추천: 5  ㆍ조회: 4395      
추임새에 인색한 세상(서한범)

 
소리꾼은 고수와 청중의 추임새에 힘을 얻어 8시간 오나창을 해낸다. 노 명창이 인삼 녹용이나 고칼로리의 음식′ 또는 헬스클럽에서 다진 체력덕분에 장시간 소리 할 것이라 생각한다면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고수의 추임새′ 또는 청중 속에서 터져 나오는 추임새가 바로′ 그 긴 시간을 버텨 나갈 수 있는 에너지의 보충원補充源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추임새는 상대를 신뢰하고 배려하는 마음에서 터져 나오는 칭찬과 격려의 말이다. 그것은 한 가정, 직장, 사회의 구성원 사이에도 늘 필요한 대상이다.

우리사회가 보다 밝고 명랑한 분위기로 바뀌기를 진정으로 원한다면 남을 위하고 또한 나를 위해서도 추임새를 아낄 필요는 없다. 내가 다른 사람을 칭찬하고 격려하는 일에 인색하다면 상대도 나에게 너그럽지 못할 것이다. 서로 추임새에 인색해서 득이 될 일이 없다는 말이다.

서한범 지음, 민속원 펴냄, 2010년 8월 20일, 값 6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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