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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이 펴낸 책과 음반

독자 여러분이 펴내신 책과 음반을 소개해드립니다

세상에는 이름난 책도 많지만 이름 없는 책도 많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책이 세상에 나온 까닭은 분명 있을 것입니다. 돈 있는 사람들은 호화로운 광고를 하지만 좋은 책을 내고도 알릴 길이 없는 게 세상 이치입니다.

독자여러분들이 펴낸 책을 서슴지 말고 알려주세요. 다음 책 중 도서출판 얼레빗에서 펴낸 것은 얼레빗 독자는 에누리된(할인) 값으로 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책을 올리고 싶으신 분은 전 화(02-733-5027)나 누리편지(pine9969@hanmail.net)로 의논해 주시면 됩니다. 해당 책을 누르시면 ‘사러가기’가 있습니다.

 

쓴 사람 얼레빗지기
쓴 날짜 2011-04-01 (금) 13:41
누리집 http://www.solsol21.org
첨부#1 c1.jpg (8KB) (내려받기:15)
ㆍ추천: 9  ㆍ조회: 4146      
사쿠라 훈민정음


국어사전도 몰랐던 우리말 속 일본말 찌꺼기를 밝힌다!

화투에서 ‘고도리’는 무슨 새일까? 일본 천민집단의 대명사 ‘부락’이 아직도 쓰이는 까닭은? ‘신토불이’는 일본 식양회에서 먼저 쓴 말이다? 이 책은 이와 같이 우리가 알면서도, 혹은 일제의 잔재인지 인식하지 못하면서도 계속해서 쓰고 있는 우리말 속 일본말 찌꺼기에 대해 알아본다. 우리말 속에 흉물처럼 남아 있는 일본말 찌꺼기의 유래와 다양한 쓰임새를 밝히면서, 이를 널리 알려 개선해나가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한다. 일본에서 온 말이니 쓰지 말아야 한다고 무턱대고 주장하기보다는, 일본말 찌꺼기를 순화해야 하는 필연성을 제시해 독자가 스스로 일본말 사용에 대해 각성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는 잊혀가는 수많은 우리말들 앞에서 일본어 찌꺼기가 우리말 어휘를 풍부하게 하는 양 적당히 가려 쓰는 사람들의 행태와 국어순화운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지만 정작 국어사전에는 순화 이유를 밝히지 않는 무심한 태도를 지적한다. 그리고 ‘땡깡’, ‘서정쇄신’, ‘시다바리’ 등 역사와 유래가 있는 일본말 찌꺼기부터 ‘기라성’, ‘땡땡이’, ‘사물함’, ‘재테크’ 등과 같은 일상 생활 속의 일본말 찌꺼기까지 두루 살펴보고 있다.

글쓴이: 이윤옥 / 출판사: 인물과사상사 / 펴낸 날: 2010.11.15 / 정가: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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