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이름
열쇠번호
회원등록   열쇠번호분실

 

이고야 시인의 옛시 감상
쓴 사람 이고야
쓴 날짜 2011-04-01 (금) 12:28
ㆍ추천: 0  ㆍ조회: 1220      
매화 오래된 약속을 지키다
오두막을 새로 지어 한 이랑도 넉넉한데
맑은 물 곁에 있고 푸른산 뒤에 있네
힘써 밭 갈으니 배를 불릴 수 있고
작은 집이나마 추위 더위 피 할수 있네
대나무 매화 옮겨 오래된 약속을 지키고
해오라기 갈매기 불러 함께 즐길 수 있네
지금부터 늙겠거니 별일 있는가
인간의 길 어렵다 나는 믿지 않노라.
 
 
 신지제(申之悌)1562~1624(인조 2)


 효성과 우애가 돈독하고 경사(經史)에 통달하여 유성룡(柳成龍)으로부터 칭찬을 받았다. 예안현감 재직시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군대를 모집, 적을 토벌하였다.  의성 장대서원에 모셔지고 있다.
 

추위 더위 피할 집 있어도
행복 하지 않은 것은 
옛 사람이 지닌
'마음의 여유'를 아직
깨닫지 못한 탓!
  0
3500
    번호         제목    글쓴이 쓴 날짜 조회
11 늙은 소의 탄식 이고야 2011-04-01 1612
10 나비의 꿈 이고야 2011-04-01 1391
9 나를 칭찬하다 하루에도 몇번 씩 허문다네 이고야 2011-04-01 1236
8 매화 오래된 약속을 지키다 이고야 2011-04-01 1220
7 한단 꿈 속의 놀음 이고야 2011-04-01 1406
6 바다물 높이가 몇자인가 이고야 2011-04-01 1304
5 손님이 오다 이고야 2011-04-01 1178
4 비오는 날에 이고야 2011-04-01 1793
3 눈 내려 다리끊어지고 이고야 2011-04-01 1189
2 밤에 앉아서 이고야 2011-04-01 1498
1 두견새 소리를 듣고 이고야 2011-04-01 1394
123



 
나들이(답사·공연·성곽)
 

한국문화사랑협회 이모저모

독자 소식

문화해설 자원봉사 신청하기

국내 문화 유적 답사기

국외 문화 유적 답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