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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야 시인의 옛시 감상
쓴 사람 이고야
쓴 날짜 2011-04-01 (금) 12:29
ㆍ추천: 8  ㆍ조회: 1355      
나비의 꿈
나그네는 어찌 생각 많은고
창망히 다만 스스로 알뿐

나비의 꿈을 맞이 했다가
진달래꽃 가지에 놀래어 흩어졌네
세상일이라 제각기 병을 앓고
사람일이라 이별도 많아
어쩌다 또 한식을 보냈나니
살구꽃 철을 억울하게 보냈네.
 
 
<여주사람 이해 [李瀣, 1496~1550]> 
관직에 있을 때에는 권세 있는 자에게 아부하지 않았으며, 어려서 이웃에 살았던 김안로()가 정권을 잡고 그의 당파로 끌어들이려 하였으나 응하지 않았다. 예서()에 뛰어났다. 선조 때에 신원()되었으며 영주의 삼봉서원(), 예안의 청계서원()에 제향되었다. 퇴계 이황의 형이다.
 
허망한 나비의 꿈
별 생각 다 해보지만
그러는 사이 꽃만 질뿐
영양가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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