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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야 시인의 옛시 감상
쓴 사람 이고야
쓴 날짜 2011-06-27 (월) 20:21
ㆍ추천: 0  ㆍ조회: 1205      
그대는 난새 타고 멀리 갔네
 
                            박공달
 
관포의 정 맺었다고 평생 생각했는데
그대는 난새타고 저 멀리 가버렸네
어찌 마음이야 생사 따라 변하리오
쌍한정 저 위에는 달만 밝아라
 
 
*난새:죽음
 
강릉사람. 공달은 호이며 이름은 박수량. 중종때 현량과에 뽑히고 벼슬은 홍문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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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 따라 변치 않는 벗이 있음은 부러운 일
생사는 그만두고 시시각각 변하는게 인간의 마음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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