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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야 시인의 옛시 감상
쓴 사람 이고야
쓴 날짜 2011-05-13 (금) 17:20
ㆍ추천: 1  ㆍ조회: 1284      
다툼
       
         
                           

     

     성난 두 사람 천길 벼랑 위에서 다툰다

     떨어지면 그 자리서 가루가 될 몸

     정말 가엾다. 서로 이익 손해 따지고 있지만

     터럭같은 이익 앞에 제 몸을 아니 돌본다


 

       
  
 권구 ((權渠))  1672(현종13)∼1749(영조25)


 

  어렸을 때는 방에 들어가서 문을 잠그고 나오지 않을 정도로 학문에 심취하더니, 자라서는 옛 성현들의 발자취를 따라 생활하였다. 타고난 성품이 바르고 온화하여 조용한 것을 좋아하였으며, 평소 자신을 절제할 때는 단호하였다. 모든 일에 성실하였으며, 거친 밥과 누추한 거처를 편안케 여겼고, 일생 동안 《중용(中庸)》을 암송하며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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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쪽에도 치우침이 없이 살 수 있을까?

시절은 자꾸

어느쪽이든 분명히 하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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