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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야 시인의 옛시 감상
쓴 사람 이고야
쓴 날짜 2011-11-16 (수) 07:16
ㆍ추천: 0  ㆍ조회: 2592      
나라를 걱정함
 
 
온평생 나랏일말 근심하다가

하늘가에서 흰머리가 되었네

봄바람에 어떻게 힘을 빌려

산더미 같은 근심 불어 흩을까.
 
 

< 유인석>
 


1842(헌종 8) 강원 춘성~ 1915. 1. 29.

한말의 위정척사론자·의병장.


한말 서양 및 일본 제국주의 침략에 철저히 반대하면서 유교적인 이념으로써 통치되는 독립된 나라를 구상했으며, 국내와 해외에서 초기 항일의병을 주도했다. 본관은 고흥(高興). 자는 여성(汝聖), 호는 의암(毅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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