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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야 시인의 옛시 감상
쓴 사람 이고야
쓴 날짜 2012-06-01 (금) 07:25
ㆍ추천: 0  ㆍ조회: 1907      
道를 즐기며
                    
                                        이자현
 
내 집은 푸른 산의 이 봉우리
이전부터 보배로운 거문고 있어
언제고 한가락 탈 수 있지만
이 소리 아는 사람 얼마나될까?
 
 
 

본관은 경원(慶源:仁州). 자는 진정(眞靖), 호는 식암(息庵)·청평거사(淸平居士)·희이자(希夷子). 할아버지는 자연(子淵)이고 아버지는 의(顗)이며, 자겸(資謙)과는 사촌이다. 1089년(선종 6) 과거에 급제하여 대악서승(大樂署丞)에 임명되었으나 사양하고 춘천의 청평산에 들어가 선학(禪學)을 닦으며 여생을 보냈다. 예종이 여러 차례 불렀으나 이에 응하지 않고 참선에 몰두했으며, 청평산에 〈청평식암 淸平息庵〉이라는 대해서(大楷書)를 남겼다. 저서로 〈선기어록 禪機語錄〉·〈가송 歌頌〉·〈포대송 布袋頌〉 등이 있다. 시호는 진락(眞樂)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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