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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야 시인의 옛시 감상
쓴 사람 이고야
쓴 날짜 2011-09-13 (화) 19:21
ㆍ추천: 0  ㆍ조회: 2499      
밤에 읊다
 
                 홍우원
 
서쪽 못에 연꽃 향기 다 떨어지고
 
빈 집에 가을 들어 밤달이 시원하다
 
세상에 마음 아픈 많고 적은 일
 
모두 바람에 부쳐 한번  길게 휘파람 부네
 
 
홍우원 :1605(선조 38)~ 1687(숙종 13) 조선 후기의 문신.
 
1645년(인조 23) 별시문과에 급제한 뒤, 검열·주서·정자·예안현감 등을 역임했다.1663년 삼수(三水)로 유배된 윤선도(尹善道)의 석방을 상소하다가 서인에게 몰려 파직당했다.

 
가을과 빈집
 
연꽃의 생명인 향기도 다하고...
 
어느새 쇠락한 가을 냄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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