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이름
열쇠번호
회원등록   열쇠번호분실

 

독자가 쓴 얼레빗

 

이곳은 독자 여러분이 쓰는 방으로 매주 금요일 한편씩 소개합니다. 다음을 참조 하시어 많은 참여 바랍니다. 다만, 이글은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와 그 방향이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길이: 김영조 소장이 쓰는 얼레빗을 참고해서 3문단 정도

내용: 유·무형 문화재, 유적지, 고전작품, 땅이름 유래, 외국에 있는 우리문화재, 기념비 등등 소재는 자유지만 가능하면 한국 전통문화와 관련된 글을 환영합니다.

채택: 보내주신 글은 되도록 올리겠습니다. 여러분이 얼레빗의 주인이 되어 도전해주십시오. 글을 주실 때 관련된 사진이나 그림이 있으면 함께 주시고 없으면 글만 주셔도 좋습니다.

글에 대한 문의 - 전화:02-733-5027, 누리편지(이메일) : pine9969@hanmail.net 로 문의하시면 친절히 안내해드리며 아래에서 신청하셔도 됩니다.

 

 

쓴 사람 김영조
쓴 날짜 2013-02-22 (금) 07:28
누리집 http://www.solsol21.org
첨부#1 dj1.jpg (320KB) (내려받기:2102)
첨부#2 dj2.jpg (310KB) (내려받기:2081)
ㆍ추천: 0  ㆍ조회: 981      
독자편지 100회를 맞이하면서...


“제주는 오름의 고장입니다. 크고 작은 오름이 옹기종기 마을 뒷산에 모여 있는가 하면 사라오름처럼 한라산 꼭대기에 올라야 만날 수 있는 오름도 있습니다. 제주가 좋아 서울 생활을 청산하고 제주에 터를 잡은 지 올해로 11년째입니다.” 이는 제주시 한립읍 주부 독자 정영순 씨가 맨 처음 얼레빗 독자로 보낸 첫 구절입니다.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에 독자편지란이 생긴 것은 2011년 4월 1일의 일입니다. 앞으로 1개월여면 만 2년이 됩니다. 그간 독자편지의 내용을 살펴보면 김슬옹 교수의 “오목해시계는 세종 백성 사랑이 담긴 작품”, 심순기 한국체험학습교육협의회 대표의 “여러분은 한국사를 어디까지 생각하십니까?”, 일본 큐슈 주문홍  목사의 “일본 동경의 2ㆍ8독립선언을 생각하며” 파주문화원 권효숙 연구원의 “파주의 보물 두 가지 마애이불입상과 박중손 묘 장명등” 같은 역사를 다룬 글들이 있었습니다.

한편 김찬수 수원 동원고등학교 교사의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 많은 책을 읽습니다”, 구연상 숙명여대 교수의“복덕방은 사라지고”, 박남일 작가의 “부엌에서 밥상까지, 입맛 당기는 우리말”, 박춘근 서울 대조초등학교 교사의 “메롱꽃(메꽃)과 나팔꽃(모닝글로리) 이야기”와 같은 잔잔한 이야기들이 우리를 돌아보게 하기도 했습니다. 또, 이희정 방송작가의 “아이들과의 추억은 방울방울”, 이애란 주부의 “따스한 창가에 앉아 손녀 스웨터를 짜는 할매”, 회사원 최석기 님의 “함평 나비축제 참관기” 같은 이야기도 주변에서 소재를 찾은 훈훈한 이야기입니다. 그런가하면 도쿄 무지개회 조영숙 회장의 “재일본 한일 시민들, 동북아시아 평화의 씨앗을 뿌리다”, 수필가 손정숙 전 캐나다 한인문인협회 회장의 “캐나다에 번창하는 무궁화” 같이 나라 밖에 사는 독자들도 적극 참여하여 독자얼레빗이 나라안팎의 폭 넓은 독자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서로 공유하고 공감하는 사랑방 구실을 톡톡히 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앞으로도 독자 여러분께서 매주 금요일에 쓰는 “독자편지”에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쏟아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독자 여러분이 살아가면서 날마다 겪는 크고 작은 이야기면 충분합니다. 이웃과 함께 울고 웃는 이야기, 추억담, 성공담, 답사기, 실패담 등등 그 어떤 이야기라도 좋습니다. 다시 200회를 향해 독자 여러분과 힘찬 발걸음을 내딛겠습니다. 아울러 그동안 참여 해주신 독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가슴 깊이 감사 말씀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날마다 쓰는 한국문화 편지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푸른솔겨레문화연구소장  김영조 사룀

  0
3500
    번호         제목    글쓴이 쓴 날짜 조회
99 독자편지 100회를 맞이하면서... 김영조 2013-02-22 981
98 (항일여성독립운동가) 시화전에 부쳐 우에노미야코 2013-02-15 950
97 뮤즈(Muse)와 함께 한 여행 김영조 2013-02-08 991
96 한글학자 김슬옹의 꿈(칼럼-아침을 열며.. 조운찬 2013-02-01 1192
95 ‘넛지(Nudge)’로 재평가된 동양식 배.. 양 훈 2013-01-25 955
94 인사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섬기는 .. 육철희 2013-01-18 1088
93 [도쿄통신2] 재일본 한일 시민들, 동북.. 조영숙 2013-01-11 986
92 [파주통신5] 율곡 이이 유적지가 국가사.. 권효숙 2013-01-04 1179
91 책 대신 사람을 빌려드립니다 -노원휴먼.. 이윤옥 2012-12-28 1215
90 토론이 필요한 문화, 토론이 절실한 사.. 김슬옹 2012-12-21 1001
89 초등학교 2학년 준호와 편지로 세상을 .. 이윤옥 2012-12-07 2061
88 환경론과 특이병인론 허기회 2012-11-30 1122
87 끝없는 창조력을 발휘한 ‘창조 고구려.. 심순기 2012-11-23 1140
86 한강의 추억 이희정 2012-11-16 1040
85 한글의 보편적 가치를 사회적 과제 해결.. 백두현 2012-11-09 993
84 사랑하는 아들아! 이상직 2012-11-02 1058
83 가족, 친구들과 찾아가는 파평면 장마루.. 권효숙 2012-10-26 1312
82 일제강점기 역사를 부끄러운 마음으로 .. 도다 이쿠코 2012-10-19 1309
81 동요를 부르며 국제교류의 장을 마련하.. 조영숙 2012-10-12 1066
80 김슬옹 스승님! 주례로 가르침을 베풀어.. [1] 이중원 2012-10-05 997
123456



 
나들이(답사·공연·성곽)
 

한국문화사랑협회 이모저모

독자 소식

문화해설 자원봉사 신청하기

국내 문화 유적 답사기

국외 문화 유적 답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