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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사람 김영조
쓴 날짜 2013-05-15 (수)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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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8. 오늘은 위대한 스승 세종대왕이 태어나신 날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1965년 청소년 적십자 중앙학생협의회(RCY)가 세종대왕이 태어나신 날인 5월 15일을 '스승의 날'로 정한 이후에 모두가 따라하는 것입니다. 한글을 만들어주신 세종대왕이야말로 우리의 영원한 스승이라는 뜻이지요. 그런데 이날이 스승의 날임은 누구나 알지만 우리 겨레의 가장 위대한 스승 세종대왕이 태어나신 날인지는 잘 모릅니다.

더더구나 세종대왕이 어디서 태어났는지, 이름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은 적습니다. 세종실록 총서에는 “태조 6년 정축 4월 임진에 한양 준수방(俊秀坊) 잠저(潛邸)에서 탄생하였다.”라고 나옵니다. 서기로는 1408년 5월 15일 태어났고 이름은 "도이고, 시호는 장헌(莊憲)으로 태종과 원경왕후(元敬王后) 민씨(閔氏)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지요.

그럼 태어난 곳 준수방은 지금의 어디일까요? 준수방은 현재 종로구 통인동, 옥인동 일대로 경복궁 서쪽문인 영추문길 맞은편 의통방 뒤를 흐르는 개천 건너편인데, 청운동을 흘러내리는 한줄기 맑은 물과 옥인동으로 내려오는 인왕산 골짜기의 깨끗한 물줄기가 합치는 곳입니다. 현재는 경복궁 전철역에서 북쪽으로 200여 m쯤 가면 길가에 초라하게 “준수방터”라는 표지석 하나만이 달랑 있을 뿐입니다. 별로 행적이 없는 사람들도 생가 하나쯤 복원해두는 세상인데 우리 겨레의 위대한 스승이신 세종대왕의 생가 복원이 안 되고 있는 것은 매우 부끄러운 일입니다.

이제 한국문화신문 <얼레빗> 문이 열렸습니다. 들어가셔서 다양한 한국문화 글을 읽으시고 댓글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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