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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3. 나무 아홉 짐을 하던 정월대보름
오늘은 한해 가운데 보름달이 가장 크고 밝다는 정월대보름입니다. 정월은 예부터 사람과 신,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이 하나로 화합하고 한 해 동안 이루어야 할..
2011-04-01 4212
2065. 밥의 종류는 몇가지나 있을까요?
우리 겨레는 예부터 밥과 함께 살았습니다. 그래서 밥의 종류도 무척이나 많았지요. 먼저 밥의 이름을 보면 임금이 먹는 수라, 어른에게 올리는 진지, 하인이 먹는 ..
2006-08-06 4196
2067. 오늘은 제비가 돌아오는 삼월 삼짇날
오늘은 음력 3월 3일 삼월 삼짇날로 설날, 단오, 칠석, 중양절처럼 양수(陽數)가 겹치는 좋은 날입니다. 삼짇날은 봄을 알리는 명절로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오고, ..
2011-04-06 4058
2192. 동편제 판소리의 제왕 유성준을 아십니까?
세계문화유산이 된 판소리는 보통 섬진강을 중심으로 동쪽지역인 남원, 운봉, 구례, 순창, 곡성에서 불렸던 동편제와 서쪽 지방인 보성, 나주, 목포 같은 곳에서 불..
2011-11-02 4046
2070. 누렁소 써레질 하던 내고향 들녘
"누렁소 허연 침 흘리며 써레질 하고 / 뒷산 뜸부기 해지도록 노래하던 고향 / 모내기 날 받아놓고 가물던 그때 / 앞집 아저씨 뒷집 삼촌 멱살 잡고 싸우셨지 / 논배..
2011-04-11 3992
2161. 짜장면, 먹거리, 내음 표준말 됐다
그동안 국립국어원에서는 된소리가 아닌 예사소리 “자장면”이 표준말이 되어 짜장면으로 소리 내지 말라고 가르쳐왔습니다. '짜장면'은 1986년 외래어 표기법이 생..
2011-09-08 3759
2170. 산란탑을 쌓는 토종 물고기를 아시나요?
"손도 없고 발도 없는 것이 / 입으로 돌을 물어다 탑을 쌓는다 낳은 알 노리는 녀석들 따돌리려 / 높이 높이 탑을 쌓는다 더러는 물살에 흩어져 / 쓸려가는 귀여운..
2011-09-26 3670
2213. 품안의 아기를 빼앗겨도 불굴의지 꺾지 않은 이애라 여사
“1919년 31독립만세 때 애국부인회를 지도하다가 체포되었다. 여사는 아이를 빼앗겼고 결국 아이는 헌병이 내동냉이쳐 죽었지만 여사의 독립운동 의지는 꺾을 수가..
2011-12-08 3647
2172. 미국 신문 <시카고 트리뷴> 김치를 극찬했다
한국전쟁 때 한국에 온 미군은 한국인들이 땅속에서 김치를 꺼내 먹는 것을 보고 야만인이라고 비아냥댔습니다. 그리고 김치 냄새가 역겹다며 아주 싫어했었지요. 그..
2011-09-28 3471
2188. 자신의 머리털을 잘라 내조한 시인 삼의당 김씨
“달 하나가 두 곳을 비추는데 두 사람은 천 리를 떨어져 있네 원컨대 이 달 그림자 따라 밤마다 임의 곁을 비추었으면" 위 노래는 삼의당 김씨가 지은 ‘가을..
2011-10-26 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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