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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4. 열세살에 홀로 아비 무덤을 만들던 대문장가 유희경
유희경은 13살 되던 해에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는데, 어린 나이에 홀로 흙을 날라다 장사지내고 3년간 여막살이를 했으며 3년상을 마치고 나서는 병으로 앓아누운 어..
2011-05-04 5986
2083. 여막살이를 하면서 까지 어머니를 그리던 영조임금
“붓을 잡고 글을 쓰려 하니 눈물과 콧물이 얼굴을 뒤덮는다(涕泗被面). 옛날을 추억하노니 이내 감회가 곱절이나 애틋하구나.”라는 글은 영조임금이 어머니 숙빈 ..
2011-05-03 6023
2082. 모종비 내리는 봄, 예쁜 우리말 비 이름들
“겨울내내 목이 말랐던 꽃들에게 / 시원하게 물을 주는 고마운 봄비 / 봄비가 내려준 물을 마시고 / 쑥쑥 자라는 예쁜 꽃들 / 어쩜 키가 작은 나도 / 봄비를 맞으면..
2011-05-02 9352
2081. 산사의 오래된 배흘림기둥에 기대어
“나는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 사무치는 고마움으로 이 아름다움의 뜻을 몇 번이고 자문자답했다.” 위는 최순우 선생의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
2011-04-28 9964
2080. 배냇저고리를 짓는 엄마의 따뜻한 손길
“붉은 해 푸른 하늘 품고 나온 / 3대 독자 영식이 주려고 / 어머니 손 놀려 저고리 지었지 / 한 땀 한 땀 바늘 지나간 자리 / 어머니 마음자리 / 희고 고운 새 옷 ..
2011-04-27 6248
2079. 부엉이가 울고 지진이 나면 해괴제를 지냈다
“동북면(東北面) 길주(吉州) 명간령(明間嶺)의 잉읍암(仍邑巖)에 돌이 있는데, 그 우는 소리가 종소리와 같았다. 사신을 보내어 해괴제(解怪祭)를 지내게 했다.” ..
2011-04-26 6996
2078. 자기 이야기를 열심히 들어주는 벗이 있는 행복
해바라기를 그린 화가 고흐는 자신의 귀를 잘랐지만 조선시대 때 자신의 눈을 찔러 애꾸가 된 화가가 있습니다. 벗과 함께 금강산에 유람갔다가 아름다운 구룡연 호..
2011-04-25 9436
2077. 종묘제례악과 문묘제례악에 쓰이는 특별한 악기들
국악에는 궁중에서 연주되는 음악 곧 아악이 있는데 그 대표적인 것으로 중요무형문화재 제1호인 종묘제례악과 문묘제례악이 있습니다. 종묘제례악은 조선왕조 역대..
2011-04-21 9775
2076. 봄비가 내려 백곡을 기름지게 하는 곡우
오늘은 곡우날입니다. 곡우는 24절기의 여섯번째로 봄의 마지막 절기입니다. 청명과 입하(立夏) 사이에 들며 봄비(春雨)가 내려 백곡(百穀)을 기름지게 한다 하여 붙..
2011-04-20 6029
2075. 암소나무와 숫소나무를 아십니까?
충북 보은군 속리산 들머리에 가면 나무 가운데서 유일하게 벼슬을 받은 ‘정이품소나무’가 있고 이웃마을엔 이 소나무의 정실부인인 ‘정부인소나무’가 있습니다..
2011-04-19 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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