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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얼레빗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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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6. 밥 대신에 먹던 토종 과일 참외
“참외라는 이름에서 ‘참’의 의미는 / 그 이치를 내 따져 알 수 있다네 / 짧은 놈은 당종(唐種)이라 부르고 / 긴 놈은 물통이라 부른다지 / 베어놓으면 금빛 씨가..
2011-07-13 3291
2125. 큰비로 농사를 망치거나 죽은 사람을 빠짐없이 보고하라
시냇물 불었단 말 문득 듣고 /허겁지겁 높은 언덕에 오르니 / 놀란 물결이 모래톱을 삼켰고 / 세찬 물살에 기슭이 다 잠겼네 / 흐르는 나무 등걸 포구에 널렸고 / 물..
2011-07-12 5520
2124. 긴잎별꽃, 작다고 마음도 작은 건 아니랍니다
밤 하늘 별처럼 초롱초롱 어여쁜 그대 긴긴 장마 무더위 가시고 햇님이 서산으로 넘어가 아침이 될 때까지 내 가슴에 들어와 속삭이는 별꽃 아씨여 ..
2011-07-11 5762
2123. 오늘은 소서, 남에게 솔개그늘이 되어보자
오늘은 24절기 가운데 열한 번째인 소서(小暑)입니다. 소서라는 말은 작은 더위를 뜻하지만 실은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때인데다 장마철과 겹쳐서 습도가 높아..
2011-07-07 9941
2122. 우리 옛집 안방에 단아한 모습으로 있던 문갑
문갑(文匣)은 가까이 두고 사용하는 일상용품을 넣어두거나 중요한 서류 등을 보관하는 용도로 사랑방이나 안방에서 쓰는 가구입니다. 천장이 낮은 한옥에서 벽면에..
2011-07-06 2151
2121. 용왕 앞에서도 본래의 모습을 흐트리지 않는 게
단원 김홍도의 그림 가운데 게가 갈대꽃을 물고 늘어지는 그림 “해탐노화도(蟹貪蘆花圖)”를 보셨나요? 게가 갈대꽃을 먹는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없을 것입니다. ..
2011-07-05 9331
2120. 오방색의 두루주머니에 무얼 담을까?
주머니는 자잘구레한 물건이나 돈 등을 넣고 입술에 주름을 잡아 졸라매어 허리에 차거나 손에 들고 다니는 장신구를 말합니다. 비단 헝겊으로 만들어 수를 놓거나 ..
2011-07-04 5760
2119. 항일독립군 토벌 앞잡이 백선엽 기념비를 세우지마라
경기도 파주시는 지난 6월 25일 임진각에서 백선엽 얼굴을 돋을새김(부조) 한 6·25전쟁참전기념비 제막식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위쪽 평화의 종각 마당에서는 '친..
2011-06-30 5922
2118. 왜놈이 통치하는 호적에 이름을 올릴 수 없다
“조국의 광복을 1년 앞둔 1944년 6월 29일 성북동 심우장에서 만해 한용운은 영양실조로 쓰러져 숨져갔다. 유해는 제자 박광, 김관호 등이 미아리 화장장에서 다비..
2011-06-29 5758
2117. 소나무 함부로 베면 함경북도 경원 땅으로 보낸다?
그윽한 회포가 정히 근심스러워 / 그대로 얽매어 둘 수 없는지라 / 파리하게 병든 몸 애써 부축하여 / 갑자기 높은 언덕을 올라가서 / 손으로는 등나무 지팡이를 끌..
2011-06-28 9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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