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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얼레빗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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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6. 조선시대 큰비가 계속 내리면 기청제를 지내
어제는 서울을 비롯하여 온 나라가 물폭탄을 맞아 많은 사람이 죽고 다쳤으며, 큰 재산 손실이 났습니다. 천재지변이라지만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조선왕조실록..
2011-07-28 5754
2135. 얼음을 띄워 시원하게 먹는 여름철 별미 음식 원미죽
여름이 되면 사람들은 더위에 지칩니다. 그래서 여름을 나는 여러 가지 방법을 생각해내는데 냇물에 발을 담그는 탁족이나 복달임을 합니다. 특히 여름철 보양음식이..
2011-07-27 5925
2134. 머리 한올도 흐트러지지 않게 해주는 "살쩍밀이"
“날마다 일찍 일어나 이부자리를 네 손으로 개어 깨끗한 곳에 두어라. 이어 비를 가지고 자리를 깨끗하게 쓸고 머리는 얼레빗으로 빗고, 빗을 빗통에 넣어 두어라...
2011-07-26 9200
2133. 막 치른 큰 난리 뒤에 여염에서 비단을 두르다
“아, 큰 난리 뒤에 백 가지 물건이 조폐(凋弊)하였으니 몸을 가리고 배를 채우는 것만도 다행이라 할 것인데 근년 이래로 풍속이 사치를 숭상하여 복식(服飾)의 아..
2011-07-25 5988
2132. 오늘은 한 해 가운데 가장 더운 대서, 내일은 중복
쇠를 녹일 무더위에 땀이 마르지 않으니 가슴 헤치고 맨머리로 소나무 난간에 앉았노라 옥경의 신선 벗이 나를 지성스레 생각해 주어 맑은 바람 한 줄기를 나누..
2011-07-23 6846
2131. 한 여름에 보는 눈 속의 소나무
추사 김정희의 국보 제180호 세한도는 소나무와 잣나무를 간결하게 그리고는 “날씨가 차가워진 후에야 송백의 푸름을 안다.”라는 발문을 붙였지요. 소나무는 이렇..
2011-07-21 9136
2130. 나라의 신성한 제사 터, 강아지와 산책하는 공원 되어
서울 종로구 사직동 1-28 곧 광화문에서 사직터널 들어가기 300m 전쯤에는 사직공원이 있고 그 안에 사직단(社稷壇)이 있습니다. 사직단은 조선시대 땅의 신인 '사(..
2011-07-20 9208
2129. 요양원에서 삶을 마무리하시는 독립운동가 할머니
“어머님은 그런대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지만 간혹 앞뒤가 안 맞을 때도 있을 겁니다.” 자신이 모셔야 하는데 여의치가 않아 요양원에 계신 어머님이 안스러운듯 ..
2011-07-19 5521
2128. 토란이 밑 들어가는 칠월의 들녘에서
토란 밭에서 웃자란 토란잎을 따줬다 / 무성한 잎들이 가을 나뭇잎 떨어지듯 떨어져 갔다 / 굵은 알이 들도록 웃자란 잎들은 / 어쩔 수 없이 처리해야 했다 / 열매를..
2011-07-18 9631
2127. 오늘은 초복, 뜨거운 먹거리가 잘 어울리는 날
오늘은 잡절의 하나인 초복(初伏)으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때입니다. 1614년(광해군 6년) 이수광이 펴낸 한국 최초의 백과사전 ≪지봉유설≫에 보면 복날을 “..
2011-07-14 9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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