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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6. 이백 년 동안 죽었던 은행나무의 부활과 단종임금 복위
순흥부(順興府)는 경북 영주시 일대의 고려시대 행정구역을 이릅니다. 고구려 때는 급벌산군(及伐山郡), 통일신라 때는 업산군이라 하다가 고려 초 흥주(興州)라 바..
2011-08-31 9076
2155. 신비스러운 물소리의 편액을 쓴 명필 이광사
조선 초기 안평체의 이용(안평대군), 중기 석봉체의 한호(석봉), 말기 추사체의 김정희와 더불어 원교체(圓嶠體)라는 독특한 필체의 이광사(李匡師, 1705~1777)는 조..
2011-08-30 9135
2154. 국치일에 돌아보는 ‘일본 천황을 위한 조선인 음악가’
“우리 집에 왜 왔니 왜 왔니 / 꽃 찾으러 왔단다 왔단다 / 무슨 꽃을 찾으러 왔느냐 왔느냐 / 영자꽃을 찾으러 왔단다….” 어렸을 적에 누이동생은 집 앞마당에서..
2011-08-29 5951
2153. 장원급제를 바란다면 오리 그림을 선물하라
조선 후기 2백 년을 대표하는 화가로 3원3재(三園三齋, 단원, 혜원, 오원, 겸재, 관아재, 현재) 가운데 한 사람이 현재 심사정입니다. 그의 작품에 “연지유압도(蓮..
2011-08-25 3359
2052. 잔치 때 큰 상 뒤에 놓는 입맷상 이야기
혼례, 회갑 등 잔치 때 갖가지 음식을 높이 고여 축하하는 상을 놓는데 이를 큰상이라 합니다. 특히 지금은 사라진 풍속이지만 혼례 때 폐백을 받은 시부모가 새 며..
2011-08-24 5729
2151. 귀뚜라미 등을 타고 오는 "처서
오늘은 24절기 가운데 열네 번째 오는 처서(處暑)입니다. 처서는 ‘땅에서는 귀뚜라미 등에 업혀오고, 하늘에서는 뭉게구름 타고 온다.’라고 할 만큼 여름은 가고 ..
2011-08-23 5525
2150. 곡식이나 책 등을 넣어두었던 궤(櫃)를 아시나요
우리 전통 가구 가운데는 “궤(櫃)”라는 것이 있습니다. 궤는 궤독ㆍ초궤라고도 하는데 크기에 따라 큰 것은 궤, 작은 것은 갑(匣)이라고도 부릅니다. 곡식, 제사도..
2011-08-22 9111
2149. “변치 않는 귀여움”을 자랑하는 하눌타리
초가집 울타리에 서로 기대던 순 / 지붕까지 기어올라 하늘에 닿았구나 / 조랑조랑 매달린 귀여운 열매 / 단단한 씨앗 / 듬직한 뿌리 / 변치 않고 / 인간의 온갖 병..
2011-08-18 5810
2148. 새로 명승으로 지정된 제주도 쇠소깍
나라가 지정한 문화재는 크게 국보, 보물, 사적, 명승, 천연기념물, 중요무형문화재 등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명승(名勝)은 예술적인 면이나 관상적(觀賞的)인 면에..
2011-08-17 9067
2147. 마중물이 필요했던 마당가의 펌프는 신기한 요술단지
"한낮 땡볕 논배미 피 뽑다 오신 아버지 / 펌프 꼭지에 등대고 펌프질 하라신다 / 마중물 넣어 달려온 물 아직 미지근한데 / 성미 급한 아버지 펌프질 재촉하신다 /..
2011-08-16 9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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