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이름
열쇠번호
회원등록   열쇠번호분실

 

지난 얼레빗보기
쓴 사람 김영조
쓴 날짜 2013-06-25 (화) 08:14
누리집 http://www.solsol21.org
첨부#1 bbg.jpg (144KB) (내려받기:31)
ㆍ추천: 0  ㆍ조회: 21655      
2542. 내일은 백범 김구 선생 제 64주기 추모 날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 원하지 가장 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우리는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기 때문이다.”  

위 말은 백범 김구 선생이 하신 말씀입니다. 겨레의 큰 스승이신 백범 김구(金九, 1876. 8. 29~1949. 6. 26) 선생은 한국의 독립운동가로 제6대, 8대, 10대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령과 주석을 지낸 분이십니다. 호는 백범(白凡)인데 이는 미천한 백성을 상징하는 백정의 ‘백(白)’과 보통사람이라는 범부의 ‘범(凡)’ 자를 따서 지었다고 합니다.

1999년 “한겨레21”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20세기 정신사적으로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인물' 으뜸으로 백범 선생이 뽑혔지요. 그러한 백범 선생은 안타깝게도 1949년 6월 26일 안두희의 총탄에 의해 서거하셨는데 내일은 백범 서거 64주기를 맞는 날입니다. 내일 용산의 백범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오전 10시 30분 ‘백범 김구 선생 제 64주기 추모식“이 있습니다. 함께 하셔서 백범 선생의 나라사랑 정신을 새겨보는 일도 좋을 일입니다.

  0
3500
  쓴 날짜 조회
2382. 모레는 중용을 가르쳐주는 추분
정종실록 (1399)1년 기묘 기록에 보면, 중추원 부사 구성우의 처 유씨는 계집종 영생을 죽이는 등 악행을 저질러 헌사(憲司)에서 유씨를 죽이기로 했는데 임금이..
2012-09-20 22266
2454. 천방지축 이항복을 큰 인물로 키운 어머니 최 씨
해학으로 절망의 시대를, 청빈으로 재상의 길을 걸은 오성대감이라고 일컬어지는 이항복(李恒福, 1556년~1618년). 그는 조선 중기의 문신(文臣)·정치가·시인·작가..
2013-01-28 21904
2531. 가마솥과 가마솥솔 - 그때를 아십니까(60)
“총독부에서 1월부터 3월까지의 새로운 물자동원계획이 수립된 바, 종래 폐품회수운동에서 강제동원으로 전환되다. 작년에는 1호1품(1戶1品)운동을 위시하여 쇠붙..
2013-06-06 21772
2529. 만물 280개를 시로 지은 이응희
답답한 가슴을 수박 한 덩이로 씻을 수 있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위는 조선중기의 시인 옥담(玉潭) 이응희(李應禧, 1579~1651년)의 시입니다. 그는 광해군 때 대과..
2013-06-04 21759
2538. 매병, 참기름을 담아 올립니다
2009년 11월 충남 태안 마도 앞바다에서 고려시대 배가 인양되었고 배의 이름은 ‘마도1호선’이라 불렀습니다. 그런데 그 ‘마도1호선’에는 날렵한 어깨선과 날씬..
2013-06-19 21714
2543. 속이 좁다는 밴댕이 맛은 일품이랍니다
우리는 가끔 “저 밴댕이 소갈머리(소갈딱지)”라며 혀를 끌끌 차는 어르신을 봅니다. 또 “속이 밴댕이 콧구멍 같다.”라는 말도 합니다. 물론 주변에 이런 사람 꼭..
2013-06-27 21673
2541. 연꽃을 형상화한 아름다운 청자주전자
지난 2월 12일 미국 브루클린 박물관의 수장고 스터디룸에서 조선시대 임금 것과 장군 것으로 보이는 투구가 혜문 스님의 노력과 브루클린 박물관의 협조로 공개되..
2013-06-25 21672
2545. 빗에 이를 그려넣은 김명국
“김명국은 화가다. 그의 그림은 옛 것을 배우지 않고 오로지 마음에서 얻은 것이었다. 인조 때 조정에서 머리에 필요한 빗,빗솔,빗치개 같은 것을 넣어두는 화장구..
2013-07-03 21664
2542. 내일은 백범 김구 선생 제 64주기 추모 날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 원하지 가장 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
2013-06-25 21655
2526. 조선시대 문화유산답사기, 해동산천록
유홍준 교수가 1993년 처음 세상에 내놓아 답사기 붐을 일으켰던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는 이후 20년 동안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남도답사 일번지”..
2013-05-29 21617
123456789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