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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4. 옷장 여닫이문에 단 아름다운 경첩
나무로 된 가구를 오랫동안 쓰려면 각 모서리와 여닫이문 손잡이에 쇠붙이로 덧대야 했습니다. 그래서 경첩, 들쇠(서랍이나 문짝에 다는 반달 모양의 손잡이), 고리..
2011-04-01 9314
2434. 내일은 이웃에게 마음을 여는 날 동지
“충청도 홍주 합덕지에 해마다 겨울이 되면 얼음의 모양이 용이 땅을 간 것 같이 되는 이상한 일이 있었다. 남쪽에서 북쪽으로 언덕 가까운 쪽으로 세로 갈아나간 ..
2012-12-20 9308
2231.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배우는 소금과 염전 이야기
“구황염(救荒鹽)과 군자(軍資)에 보충(補充)하는 소금은 다릅니다. 가령 군자(軍資)를 보충하는 소금을 가지고 백성을 진휼(賑恤)하게 되면 그 수량(數量)이 많지 ..
2012-01-09 9308
2427. 절제미와 정중동이 아름다운 우리춤
국악에는 궁중과 양반이 즐기던 정악(正樂)과 백성이 즐기던 민속악(民俗樂)이 있지요. 다시 말하면 양반은 절제된 음악 곧 정악을 몸과 마음을 닦는 수단으로 썼고..
2012-12-10 9306
2160. 언제부터 논농사가 직파에서 모내기로 바뀌었을까?
세종임금은 백성이 굶주림에 시달리는 것을 보고 정초ㆍ변효문을 시켜 《농사직설》을 펴내고 농법 개발에 심혈을 기울였지만 여전히 조선 백성은 먹을 것이 부족해..
2011-09-07 9306
2391. 오늘은 한로, 들녘에선 막걸리를 나눠 마신다
오늘은 24절기 가운데 17째 절기로 찬이슬이 맺히기 시작하는 시기라는 뜻의 한로(寒露)입니다. 한로 즈음은 기온이 더 내려가기 전에 가을걷이를 끝내야 하므로 농..
2012-10-08 9302
2074. 시골 마을에서 만나는 정겨운 담
이제 완연한 봄입니다. 진달래, 개나리, 산수유 꽃이 온 산과 들에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이때 시골 마을에 들어서서 정겨운 담 길을 걸으면 마음이 편해짐을 느낍..
2011-04-18 9302
2403. 안중근 의사 의거 103주년을 기리며
아들아 옥중의 아들아 목숨이 경각인 아들아 칼이든 총이든 당당히 받아라 이 어미 밤새 네 수의 지으며 결코 울지 않았다 사나이 세상에 태어나 ..
2012-10-29 9301
2089. 남의 부모도 내 부모처럼 모시던 수양부모
오늘은 입양문화의 정착과 국내 입양의 활성화를 위하여 만든 “입양의 날”입니다. 수양부모(收養父母)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수양아버지와 수양어머니를 아울러..
2011-05-11 9295
2415. 임금과 대비까지 꾸짖던 큰 선비 남명 조식
“전하의 나랏일은 이미 잘못되었고, 나라의 근본은 이미 없어졌으며, 하늘의 뜻도 이미 떠나버렸고 민심도 이반되었습니다. 낮은 벼슬아치들은 아랫자리에서 히히덕..
2012-11-19 9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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