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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9. 보잘 것 없는 꽃 꽃다지, 무리 지으면 아름다워
“그리워도 뒤돌아보지 말자 / 작업장 언덕길에 핀 꽃다지 / 퀭한 눈 올려다 본 흐린 천장에 / 흔들려 다시 피는 언덕길 / 꽃다지눈 감아도 보이는 수많은 얼굴 / 작..
2013-03-12 9368
2484. 오늘은 춘분, 한해의 농사가 시작되는 날
오늘은 24절기의 넷째 “춘분(春分)”입니다. 이 날은 밤낮의 길이가 같다고 하지요. 그러나 실제로는 해가 진 뒤에도 얼마간은 빛이 남아 있기 때문에 낮이 좀 더 ..
2013-03-20 9367
2488. 시 한편과 바꾼 목숨
“대궐 버들 푸르고 꽃은 어지러이 나는데 (宮柳靑靑花亂飛) 성 가득 벼슬아치 봄볕에 아양 떠네 (滿城冠蓋媚春暉) 조정에선 입 모아 태평세월 노래하지만 (朝家共..
2013-03-27 9361
2504. 해 돋을 때 비로봉이 가장 먼저 붉다
일만 이천 봉은(一萬二千峯) 높고 낮음이 진실로 다르다네.(高低自不同) 그대 보게나, 해 돋을 때(君看日輪出) 높은 곳이 가장 먼저 붉다네.(高處最先紅) 위 ..
2013-04-23 9359
2402. 전 국민이 쥐 잡는 날 - 그때를 아십니까(34)
예전 시골집 천장에서는 밤이면 쥐들이 달리기를 했습니다. 그러니 천장은 으레 쥐 오줌으로 얼룩져 있었지요. 그러다가 쥐가 방으로 들어오면 난리가 아니었습니다..
2012-10-25 9354
2090. 오는 5월 15일은 세종대왕이 태어나신 날
지금은 5월 15일 하면 스승의 날을 먼저 떠올리지만 사실 이 날은 세종임금이 태어나신 날입니다. 세종임금은 우리의 삶에 끼친 공이 지대하지요. 그런데 세종대왕이..
2011-05-12 9344
2419. 각국 정상을 대접한 최고급 음식 '과즐'
지난 3월 뉴스를 보면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각국 정상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한식 메뉴로 김치전, 녹두전, 잡채처럼 우리 식탁에서 친근하게 접할..
2012-11-26 9341
2486.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육지 속 섬마을 회룡포
금수강산에 태어나서 죽기 전에 가봐야 할 나라 안 명승지는 많겠지만, 뭍(육지) 안의 섬마을 경북 예천 회룡포(回龍浦)는 꼭 다녀와야 할 가장 아름다운 물돌이 마..
2013-03-25 9335
2384. "호자(虎子)"라 불리는 백제와 진나라 요강
백제시대에도 요강이 있었습니다. 당시는 물론 “호자(虎子)”라고 불렀지만 이것이 바로 휴대용 소변기 곧 요강이었지요. 그런데 이 호자의 모양이 좀 우스꽝스럽게..
2012-09-25 9335
2078. 자기 이야기를 열심히 들어주는 벗이 있는 행복
해바라기를 그린 화가 고흐는 자신의 귀를 잘랐지만 조선시대 때 자신의 눈을 찔러 애꾸가 된 화가가 있습니다. 벗과 함께 금강산에 유람갔다가 아름다운 구룡연 호..
2011-04-25 9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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