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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8. 못살겠다, 못참겠다 선거구호 - 그때를 아십니까(40)
일주일 전 우리는 대통령 선거를 치렀습니다. 해방 이후 대한민국은 지금까지 모두 18번의 대통령 선거를 했습니다만 그때마다 야당은 ‘갈아보자’를 여당은 ‘구..
2012-12-27 14453
2437. 차 말리고 책 얹고 음식 갈무리해두는 시렁
“한가로이 살며 구차스러운 가운데에서도 없어서는 안 될 것은 오직 책 한 시렁ㆍ거문고 한 틀ㆍ벗 한 사람ㆍ신 한 켤레ㆍ지팡이 한 개 ㆍ차 달이는 화로 하나ㆍ등..
2012-12-26 17228
2436. 오늘은 성탄절, 우리나라에는 미륵신앙이 있었다
“궁예(弓裔)는 호를 미륵불(彌勒佛)이라 하고 금모자를 쓰고 몸에는 방포(方袍, 네모난 가사)를 입으며 장자(長子, 큰아들)를 청광보살(靑光菩薩), 계자(季子, 막내..
2012-12-25 18041
2435. 당상에 앉아 큰소리만 치지 말고 구휼하라
“가난하고 빌어먹는 사람을 구휼(救恤)하는 법이 이미 상세한데, 이웃과 족친(族親)들이 전혀 구휼하지 아니하여도 관리들이 검거(檢擧)하지 아니하니 미편(未便)하..
2012-12-24 19447
2434. 내일은 이웃에게 마음을 여는 날 동지
“충청도 홍주 합덕지에 해마다 겨울이 되면 얼음의 모양이 용이 땅을 간 것 같이 되는 이상한 일이 있었다. 남쪽에서 북쪽으로 언덕 가까운 쪽으로 세로 갈아나간 ..
2012-12-20 9269
2433. 오늘은 윤봉길 의사가 형장의 이슬로 떠난 날입니다
너희도 만일 피가 있고 뼈가 있다면 반드시 조선을 위해 용감한 투사가 되어라. 태극의 깃발을 높이 드날리고 나의 빈 무덤 앞에 찾아와 한잔 술을 부어 놓으라...
2012-12-19 9225
2432. 왜 성종 태실만 창경궁에 있을까
예로부터 태는 태아의 생명력을 준 것이라고 생각하여 태아를 출산한 뒤에도 함부로 버리지 않고 소중하게 보관하였습니다. 보관하는 방법도 신분이나 직위에 따라 ..
2012-12-18 18338
2431. 벌 받는 사람 가운데 억울한 이가 없게 하라
“죽은 자는 다시 살아날 수 없고 형벌을 당한 자는 다시 온전하게 될 수 없으니, 이는 진실로 성인이 삼가던 것이다. (중략) 손자신은 김득수의 무리가 아니었는데..
2012-12-17 19605
<독자얼레빗> 90. 임시정부 품속을 그리다, 상하이일기
대한민국임시정부가 태어난 날은 3·1만세운동이 펼쳐진 한 달 뒤인 1919년 4월 11일이었습니다. 이후 임시정부는 해방을 맞을 때까지 배달겨레를 품안에 품고 일제..
2012-12-14 15702
2430. 연탄가스와 연탄재 - 그 때를 아십니까(39)
최근 뉴스를 보면 “추운 날 함께한 따뜻한 사랑의 연탄 배달”, “저소득 가정에 연탄 12,500장 지원” 같은 따뜻한 소식들이 보입니다. 그런가 하면 “삼산동 석쇠..
2012-12-13 19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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