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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4. 학의 깃을 자르지 않은 아름다운 재상 박순
“한 쌍의 학을 키웠는데 그 처지를 가엾게 생각하여 올가을에 깃을 잘라 주지 않았더니 여섯 깃털이 모두 장대하게 자랐다. 한번은 날아올랐는데 곧 되돌아왔다. 내..
2013-03-04 19607
2519. 복덕방과 영감님 - 그때를 아십니까(57)
“지금은 고기 파는 집을 수육판매소(獸肉販賣所) 또는 관집이라 하지만은 전일에는 다림방이라 하얏다. 다림방은 한자로 현옥(懸屋)이니 그때에는 소를 매다러서 잡..
2013-05-16 19588
2522. 예쁜 물고기 미호종개가 살 수 있게 해주세요
“천연기념물 454호인 미호종개를 인공산란을 통해 자연 방류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충북도내수면연구소 남부지소는 31일 ‘미호종개 자원복원 사업의 성공으로 치..
2013-05-22 19574
2457. 농촌 마을 초가의 이엉잇기 그때를 아십니까(45)
“문화재청 창덕궁관리소는 11월 27일(목) 옥류천 지역에서 청의정 지붕의 이엉 교체 및 짚공예 체험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세 번째이며, 궁궐 내에..
2013-01-31 19566
2531. 가마솥과 가마솥솔 - 그때를 아십니까(60)
“총독부에서 1월부터 3월까지의 새로운 물자동원계획이 수립된 바, 종래 폐품회수운동에서 강제동원으로 전환되다. 작년에는 1호1품(1戶1品)운동을 위시하여 쇠붙..
2013-06-06 19565
2451. 오늘은 고종황제가 독살 당한 날
오늘은 고종이 1919년 덕수궁 함녕전 서온돌에서 68살 나이로 갑자기 세상을 뜬 날입니다. 죽기 직전까지 건강한 모습이었던 고종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이후 여러 가..
2013-01-22 19531
2538. 매병, 참기름을 담아 올립니다
2009년 11월 충남 태안 마도 앞바다에서 고려시대 배가 인양되었고 배의 이름은 ‘마도1호선’이라 불렀습니다. 그런데 그 ‘마도1호선’에는 날렵한 어깨선과 날씬..
2013-06-19 19512
2520. 쌀 고르는 전문가 ‘미모’를 아십니까?
세종실록 5년(1423) 2월 10일 다섯째 기록을 보면 “대궐 안에서 신분증을 차고 다닐 사람의 수는~”하고 시작합니다. 여기에서 보면 당시 요리와 관련된 사옹원에 ..
2013-05-20 19507
2450. 선병국 가옥 관선정에서 베풀던 "위선최락"
2013-01-21 19504
2431. 벌 받는 사람 가운데 억울한 이가 없게 하라
“죽은 자는 다시 살아날 수 없고 형벌을 당한 자는 다시 온전하게 될 수 없으니, 이는 진실로 성인이 삼가던 것이다. (중략) 손자신은 김득수의 무리가 아니었는데..
2012-12-17 19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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