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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7. 차 말리고 책 얹고 음식 갈무리해두는 시렁
“한가로이 살며 구차스러운 가운데에서도 없어서는 안 될 것은 오직 책 한 시렁ㆍ거문고 한 틀ㆍ벗 한 사람ㆍ신 한 켤레ㆍ지팡이 한 개 ㆍ차 달이는 화로 하나ㆍ등..
2012-12-26 17170
2449. 가족계획 사업 완전히 사라져 - 그때를 아십니까(43)
“사이비 가족계획단체들이 최근 크게 늘어나고 상담비 등을 요구하는 등 엉터리사업을 벌이고 있어 이들에 대한 규제가 시급하다. (중략) 이들은 ‘피임 및 임신을..
2013-01-17 15776
2055. 자격루는 요즘말로 하면 자명종물시계
자격루(自擊漏)를 백과사전에서 찾아보면 “자동으로 시보를 알려주는 장치가 되어 있는 물시계”라고 나옵니다. 요즘말로 하면 바로 자명종물시계가 되는 것이죠. ..
2011-04-01 15674
<독자얼레빗> 90. 임시정부 품속을 그리다, 상하이일기
대한민국임시정부가 태어난 날은 3·1만세운동이 펼쳐진 한 달 뒤인 1919년 4월 11일이었습니다. 이후 임시정부는 해방을 맞을 때까지 배달겨레를 품안에 품고 일제..
2012-12-14 15607
2362. 서민의 한숨이 서린 전당포 그때를 아십니까(28)
“『여봅시오. 이것 얼마에 잡으시겟슴닛가?』 동경만 가터도 최소로 이원은 줄 터인데 아마 서울이닛간 일원쯤은 주겟지 하고 경성 안에서도 덩덩그러케 붉은 벽돌..
2012-08-16 15561
2364. 목로주점과 색주가를 아십니까?
경북 예천에서 작은 주막집인 을 꾸려가던 유옥련 할머니가 노환으로 숨지자 세상에서는 할머니를 “라스트 주모”라고 부르며 관심을 보였고 언론에서도 이를 크게..
2012-08-21 15455
2392. 훈민정음, 주시경이 한글로 고쳐 부르다
오늘은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반포한 지 566돌, 창제한지는 569돌이 되는 날입니다. 한글은 세종이 천지자연의 소리 이치를 그대로 담아 창제한 글자요 예술이요 과..
2012-10-09 15429
2376. 대관령, 고개가 높고 하늘이 낮아서 고개 위가 겨우 석자
“늙으신 어머님을 고향에 두고 / 외로이 한양 길로 가는 이 마음 / 돌아보니 북촌은 아득도 한데 / 흰 구름만 저문 산을 날아 내리네”이는 고향 강릉을 떠나 서울..
2012-09-11 15285
2372. 자세히 보아야 예쁜 꽃 쥐꼬리망초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라고 나태주 시인은 이란 시에서 노래합니다. 여기서 나태주 시인이 말한“너”는 바로 이 “쥐꼬..
2012-09-04 15277
2374. 내일은 “포도순절”이 시작되는 백로
오늘은 원래 그때를 아십니까를 내보내야 하는 목요일입니다만 내일이 24절기의 백로여서 백로 얘기로 대신합니다. 다음 주에는 예정대로 "그때를 아십니까&qu..
2012-09-06 1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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