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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9. 복덕방과 영감님 - 그때를 아십니까(57)
“지금은 고기 파는 집을 수육판매소(獸肉販賣所) 또는 관집이라 하지만은 전일에는 다림방이라 하얏다. 다림방은 한자로 현옥(懸屋)이니 그때에는 소를 매다러서 잡..
2013-05-16 19757
2540. 오늘은 하지, 양기가 고개를 숙이기 시작하는 날
오늘은 24절기의 열째 “하지”입니다. 이 무렵 해가 가장 북쪽에 있는데, 그 위치를 하지점(夏至點)이라 합니다. 북반구에서는 낮의 길이가 가장 길어 14시간 35분..
2013-06-21 19754
2543. 속이 좁다는 밴댕이 맛은 일품이랍니다
우리는 가끔 “저 밴댕이 소갈머리(소갈딱지)”라며 혀를 끌끌 차는 어르신을 봅니다. 또 “속이 밴댕이 콧구멍 같다.”라는 말도 합니다. 물론 주변에 이런 사람 꼭..
2013-06-27 19753
2521. 오늘은 소만, 가득 참과 비움의 철학
“사월이라 한여름이니 입하 소만 절기로다 / 비 온 끝에 볕이나니 날씨도 좋구나 / 떡갈잎 퍼질 때에 뻐꾹새 자주 울고 / 보리 이삭 패어 나니 꾀꼬리 소리 한다 /..
2013-05-21 19743
2545. 빗에 이를 그려넣은 김명국
“김명국은 화가다. 그의 그림은 옛 것을 배우지 않고 오로지 마음에서 얻은 것이었다. 인조 때 조정에서 머리에 필요한 빗,빗솔,빗치개 같은 것을 넣어두는 화장구..
2013-07-03 19740
2477. 추억의 말뚝박기 그때를 아십니까(48)
“기댈 수 있는 기둥이나 벽만 나오면 우리는 으레 말뚝박기를 했다. 그런데 가위바위보를 못하는 녀석과 짝이 되면 늘 말이 되어야 했다. 또 상대편에 덩치 크고 뛰..
2013-03-07 19740
2474. 학의 깃을 자르지 않은 아름다운 재상 박순
“한 쌍의 학을 키웠는데 그 처지를 가엾게 생각하여 올가을에 깃을 잘라 주지 않았더니 여섯 깃털이 모두 장대하게 자랐다. 한번은 날아올랐는데 곧 되돌아왔다. 내..
2013-03-04 19729
2445. 추억의 다이얼 공중전화 - 그때를 아십니까(42)
비오는 날 희미한 가로등 불빛 아래 빨간 빛깔의 공중전화를 기억하시나요? 주머니에서 동전을 하나둘 꺼내 딸깍딸깍 공전전화에 넣습니다. 동전을 넣고 나면 그제야..
2013-01-10 19717
2531. 가마솥과 가마솥솔 - 그때를 아십니까(60)
“총독부에서 1월부터 3월까지의 새로운 물자동원계획이 수립된 바, 종래 폐품회수운동에서 강제동원으로 전환되다. 작년에는 1호1품(1戶1品)운동을 위시하여 쇠붙..
2013-06-06 19713
2447. 한 기업인이 고가로 낙찰 받아 사회에 환원한 노송영지도
겸재 정선의 노송영지도 (老松靈芝圖)는 화폭을 가득 채운 휘굽어 늙은 소나무 한 그루와 담분홍빛 영지버섯이 그려진 그림으로 가로 103cm, 세로 147cm라는 초대..
2013-01-16 19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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