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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얼레빗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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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8. 시 한편과 바꾼 목숨
“대궐 버들 푸르고 꽃은 어지러이 나는데 (宮柳靑靑花亂飛) 성 가득 벼슬아치 봄볕에 아양 떠네 (滿城冠蓋媚春暉) 조정에선 입 모아 태평세월 노래하지만 (朝家共..
2013-03-27 8976
2487. 안중근 장군 뒤엔 위대한 어머니가 있었다
“사나이 세상에 태어나 조국을 위해 싸우다 죽는 것 그보다 더한 영광 없을 지어니 비굴치 말고 당당히 왜놈 순사들 호령하며 생을 마감하라 (중략)..
2013-03-26 9505
2486.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육지 속 섬마을 회룡포
금수강산에 태어나서 죽기 전에 가봐야 할 나라 안 명승지는 많겠지만, 뭍(육지) 안의 섬마을 경북 예천 회룡포(回龍浦)는 꼭 다녀와야 할 가장 아름다운 물돌이 마..
2013-03-25 8904
2485. 추억이 몽글몽글 펜팔 그때를 아시나요(50)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받느니보다 행복하나니라, 오늘도 나는 너에게 편지를 쓰나니 그리운 이여, 그러면 안녕! 설령 이것이 이 세상 마지막 인사가 ..
2013-03-21 8926
2484. 오늘은 춘분, 한해의 농사가 시작되는 날
오늘은 24절기의 넷째 “춘분(春分)”입니다. 이 날은 밤낮의 길이가 같다고 하지요. 그러나 실제로는 해가 진 뒤에도 얼마간은 빛이 남아 있기 때문에 낮이 좀 더 ..
2013-03-20 8926
2483. 자연과의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창덕궁에서의 달빛기행
어떤 유명한 프랑스 디자이너는 한국에 오면 창덕궁에 가야 한국을 흠씬 느낄 수 있다며, 창덕궁 가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다섯이나 되는 조선시대 궁궐 가운데 ..
2013-03-19 9031
2482. 조선시대, 6~7살 이후는 아버지가 양육했다
“집에서 애 하나 똑바로 가르치지 못하고 뭐했어.” 어떤 가정에서 나오는 큰소리입니다. 아이가 문제를 일으키자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짜증을 낸 것입니다. 물론 ..
2013-03-18 9236
2481. 공기놀이 할 사람 - 그때를 아십니까(49)
“오십견 치료 중 며칠 전 아우 '라온'이 공기놀이를 추천했다. 한의원에서 침 맞고 나오면서 앞집 문구점에 가서 만원 내고 5백 원짜리 공기를 샀다. 그야말로 '살..
2013-03-14 8952
2480. 리더(leader)보다는 목대잡이가 좋습니다
오마이뉴스 2004월 1월 23 치 “투수야말로 야구의 진정한 공격자”라는 기사에서 기자는 야구에서 투수가 수비수처럼 보이지만 실제는 거센 공격자이며, 경기의 목..
2013-03-13 8988
2479. 보잘 것 없는 꽃 꽃다지, 무리 지으면 아름다워
“그리워도 뒤돌아보지 말자 / 작업장 언덕길에 핀 꽃다지 / 퀭한 눈 올려다 본 흐린 천장에 / 흔들려 다시 피는 언덕길 / 꽃다지눈 감아도 보이는 수많은 얼굴 / 작..
2013-03-12 8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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