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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8. 제주 해녀들의 벗 “망시리”
꿈 한 자락 건져 올렸느냐 / 미역 한줄기 겨우 건졌고나 / 굴 전복 한 망시리 건져들고 / 태평가 부를 날 고대해도 / 불턱에 부는 바람 / 아직 차더라 - 정연..
2013-03-11 9366
2477. 추억의 말뚝박기 그때를 아십니까(48)
“기댈 수 있는 기둥이나 벽만 나오면 우리는 으레 말뚝박기를 했다. 그런데 가위바위보를 못하는 녀석과 짝이 되면 늘 말이 되어야 했다. 또 상대편에 덩치 크고 뛰..
2013-03-07 19317
2476. 조선시대 임금이 먹던 국수‘골동면’
네이버 음식정보에는 를 “입맛이 없을 때 특효약인 비빔국수~ 촉촉한 면발에 고추장이면 스트레스는 안녕~”이라고 써 놓았습니다. 또 비빔국수에는 김치비빔국수,..
2013-03-06 9094
2475. 오늘은 경칩, 갓 나온 벌레를 위해 불을 놓지 않습니다
오늘은 24절기 가운데 셋째 절기인 경침(驚蟄)으로 계칩(啓蟄)이라고도 합니다. 평안도 지방에 전해지는 ‘수심가’에는 “우수 경칩에 대동강 풀리더니 정든 임 말..
2013-03-05 18962
2474. 학의 깃을 자르지 않은 아름다운 재상 박순
“한 쌍의 학을 키웠는데 그 처지를 가엾게 생각하여 올가을에 깃을 잘라 주지 않았더니 여섯 깃털이 모두 장대하게 자랐다. 한번은 날아올랐는데 곧 되돌아왔다. 내..
2013-03-04 19585
2473. 중국 임시정부시절 3·1절은 조선 최대의 명절이었다
“참 기쁘구나 3월 하루 / 독립의 빛이 비췄구나 / 3월 하루를 기억하며 / 천만대 가도록 잊지마라. 만세만세 만만세 / 우리민국으로 만세 만세 만세 / 대한민국 독..
2013-02-28 9331
2472. 삼월 하늘 우러러 여성독립운동가들을 만나러 갈까?
"나도 화장을 하고 고운 옷 입으면 예쁠거야"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생전에 이병희 애국지사는 소녀처럼 해맑은 모습으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윤옥 시인이 아..
2013-02-27 9370
2471. “파이팅”은 “맞짱 뜨자”라는 뜻입니다
몇 년 전 한국에 온 중국 연변대학교 총장이 “만주족은 말에서 내렸기 때문에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말”은 타는 말도 되지만 사람의 입..
2013-02-26 9341
2470. 설은 나가서 쇠어도 보름은 집에서 쇠어야 한다
어제는 명절의 하나인 정월대보름이었습니다. 정월대보름의 다른 이름은 원소절(元宵節), 원석절(元夕節), 원야(元夜), 원석(元夕), 상원(上元), 큰보름, 달도, 등절..
2013-02-25 9522
2469. 추억의 외침 ‘뻥이야’ - 그때를 아십니까(47)
“호프집 기본 안주로 많이 나오는 뻥튀기가 가정집 간식거리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고물가에 과자 값이 치솟자 온라인몰에서 대용량 뻥튀기를 구입해 아이들 주전..
2013-02-21 18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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