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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8. 날마다 우물을 소독하라 - 그때를 아십니까(68)
“매일같이 먹는 물을 취하는 방법은 수도나 우물을 통해서 입니다. 수도는 더러운 강물을 정수지에서 걸러 보내는 것이라 안심 할 수 있지만 수도설비는 도회지에만..
2013-08-11 12444
2567. 오늘은 가을을 잉태한 입추, 하늘을 바라볼까?
오늘은 24절기 중 열셋째 입추(立秋)입니다.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절후인데 이날부터 입동(立冬) 전까지를 가을이라고 하지요. ≪고려사≫ 권..
2013-08-11 13007
2566. 임금도 함부로 부르지 못한 신하 “불소지신”
조선시대 때 세자를 가르친 것은 나중에 임금을 만들기 위한 영재교육이었습니다. 그래서 세자를 가르치기 위한 별도의 기관을 두었습니다. 물론 태조 때에는 그저 ..
2013-08-08 12559
2565. 대한제국 말기 집집마다 초상 사진을 걸어둔 까닭
≪고종실록≫ 33권, 32년(1895) 11월 15일에 고종은 “짐(朕)이 머리를 깎아 신하와 백성들에게 모범을 보이니 너희들 대중은 짐의 뜻을 잘 새겨서 만국(萬國)과 대..
2013-08-08 12931
2564. 바느질과 어머니 - 그때를 아십니까(67)
“32년 동안 바느질 하는 데 쓴 실 길이가 300마일이나 된다고 한다. 그는 1903년부터 32년간 자기가 바느질 하는 데 쓴 실패를 세어보니 그 수가 무려 2,024개가 되..
2013-08-04 12374
2563. 부여에서 출토된 이상한 그릇들은 소변기?
1959년 3월 부여 군수리에서 오늘날 좌변기 같이 길쭉하게 생긴 이상한 그릇이 출토되었습니다. 조선시대 임금이 쓰던 매우틀과 비슷한 모양인데 아마도 방에서 쪼그..
2013-08-04 12340
2562 제주도 농기구 남태를 아시나요?
“자갈왓 밭을 갈고 씨 뿌리고 다질 때에, 마흔여덟 뿔방망이 돌아가며 땅을 치네. 농부는 네가 아니면 누굴 불러 이 일 하리. 바위 같은 흙덩이도 네 앞에선 ..
2013-08-04 12124
2561. 단돈 10전으로 피서하는 법
일제강점기 잡지 별건곤 제15호(1928년 8월 1일 발행)에는 “단돈 20전 피서비법”라는 글이 보입니다. 편집국장이 기자들에게 20전만 가지고 피서할 방법을 찾으라..
2013-08-04 12123
2560. 콧구멍을 새카맣게 한 등잔 그때를 아십니까(66)
어린 시절 우리는 전기 없는 방에서 등잔에 의지하고 살았습니다. 우리는 그 등잔 밑에서 공부를 했고, 어머니는 구멍 난 양말을 꿰메시기도 했던 소중한 도구였습니..
2013-07-26 12338
2559. 달빛을 받으며 생황과 철금 연주하기
“하루는 선군(박지원)이 담헌(홍대용)의 집에 갔을 때 구리철현금(양금) 몇 벌이 있는 것을 보았다. 대개 중국에 갔던 사신을 통해 들어오게 되었는데 당시 연주할..
2013-07-26 1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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